함안군의회 가 선거구(가야읍,함안면,여항면)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선에서 배제된 조용국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그는 지난 23일 본지를 통해 “경남도당의 경선방식은 정당기여도, 의정활동, 그리고 면접 등인데, 자신은 모두 충족했다고 생각한다.”며 “‘왜 공천에서 탈락했냐?’며 도당에 질의하니 특별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이 부분에 있어 납득이 전혀 되지 않는다.”며 “초선 군의원으로써 이룬 일들의 연속성을 부여하고, 잘 마무리하여 좋은 성과로 아름다운 결말을 짓고 싶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군의원의 의정활동이란 첫째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둘째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셋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며 “자신은 제9대 함안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써 그리 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그 주요 성과로 광복동 인근에는 인도가 없었는데 군정질문 등을 통해 3년간 집요하게 추진하여 인도를 개설하고 정비하게 되었다”고 했으며 또 “함안군에는 장애인체육공원이 없었는데 반다비체육공원을 만들어 낮에는 장애인들이 사용하고 밤에는 인근 동신, 남선아파트 등의 주민들의 부족한 주차공간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게 추진했다.”며 “올해 실시용역이 들어가고 보상 절차가 실시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외에도 자잘하게 내가 추진한 사업이 많다”며 “다시 한번 함안군민의 선택을 받아 진정한 함안군의 일꾼이자 머습으로 다시 한 번 군정에 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상세히 보면, 조례 제정이나 규칙에는 ‘함안군의회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2건을 발의하여 통과시켰으며, 군정질문에 있어서는 많은 시간 동안 공을 들여 ’함안군 예산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질의‘를 통해 잉여예산이 불합리하게 많이 남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굵직한 3가지가 있다.”고 했으며, 또 “’농촌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등 총 11건의 5분 자유발언을 했고, ’쌀값 폭락 방지 및 쌀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주도적으로 나서 통과시켰다.”고 했다.
그는 “당적이 있던 없던 나는 당당하고 위대한 함안군민이다. 또 함안군의 발전만 생각하는 사람이다.“고 했다. 현재 그는 가야사거리의 한 건물에 자신의 사무실을 내고 분주하게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강욱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