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5-31 17:26
국민을 위해 일할者 있나?
노인대학 학생들의 지난 삶!
노인대학만이라도 바로 서야
당선이 엄지손가락이다.
취재수첩
끝은 보일 것이다
익은 벼처럼 고개 숙여라
경찰병원 분원 함안탈락
근검절약(勤儉節約) 정신이 있어야
국민세금!
돈 주는 일 누가 못해
휴대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民主主義) 국가이다. 즉 백성이 주인임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모든 권한은 주인인 백성으로부터 시작된...
노인대학 학생 그분들은 먹지도 입지도 놀지도 못하고 살아왔다. 그 처절한 6.25 동란과 굶주렸던 보릿고개를 참고 살아왔...
지난 3월 21~24일 양일간에 걸쳐 칠원노인대학과 함안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말 만들어도 가슴이 뿌듯한 일이다. 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지난 8일 자로 막을 내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한 조합장 선거인만큼 우리 함안의 경우...
다가오는 3월 8일에 치러질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위해 함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 출마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지...
군북 3·1체육관이냐! 군북 3·1독립기념관이냐! 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행정업무처리에는 신뢰성이 있어야 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선출직들의 태도를 보면 겸...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고의 또는 실수로 무슨 일이 잘못되거나 사실과 다른 일들이 생길 수 있다.
경찰병원 분원 설립을 놓고 많은 지자체들이 유치를 위해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이는 어릴 때 교육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국가의 재원(財源)은 국민의 세금이다. 이 돈으로 정부가 나라 살림을 살고 있다. 정부는 이 귀중(貴重) 한 국민 세금...
10월은 경로의 달,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다. 우리 함안군은 매년 경로의 달 10월에는 경로잔치를 펼쳐왔다. 그...
3~4년 전 모 국회의원이 “돈으로 하는 정치 누가 못해”라는 말로 인해 한때 당직자들의 오해를 산 적이 있었다. 지금...
지금 세계 각국의 인류들은 무선 전화기인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휴대폰’이란 항상 주머니에 넣거나 손에 쥐고 있는 것...
무진정 별돌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입곡군립공원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벚꽃 산책
함안 무진정에서 겨울산책
함안 반구정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
단풍만 가을인가요? 분홍빛 가을, 함안 악양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