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5-31 17:26
10편. 조홍제 이병철을 만나다, 삼성물산 설립 이야기
“장수(長壽)의 비결은 ”
'향토를 지키는 결사대' 호국보훈 정신 일깨우다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33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32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31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30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9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8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7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6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5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4
함안군 참전용사 회고록-22
해방이 되던 해, 조홍제는 서울 명륜동 1가에 거처를 마련, 생활하면서 마산 육일공작소 고철사업과 관련하여 서울과 마산을...
죽음은 피할 수 없지만 노화는 늦출 수는 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으며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직접 6·25전쟁을 경험하고 중대를 지휘한 문을생(文乙生. 1925년 출생. 96세) 중대장을...
나는 고향에서 5대 이상 살고 있다. 함안종고 1회 졸업생이고 전쟁이 나던 해까지 학교를 다녔다. 그 당시 학교는 우리 ...
아버지는 손이 귀한 집안이었는지 외동으로 자랐다.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짓고 부유하게 생활하시다 22세 때 결혼하셨다. ...
일본 하시모토에서 태어난 나는 아버지를 여섯 살 때 여의고 어머니, 동생과 함께 큰집이 있던 부산으로 이사왔다. 이른 봄...
전쟁이 나던 해 나는 스무 살이었다. 김해 구포로 피난을 갔다. 나는 키가 큰 편이라 차출돼 붙잡혀 가면서 입에 담지 못...
나는 일제강점기인 1933년 함안면 미산리에서 7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세살 무렵 가족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건너갔...
21살에 징집 통지를 받고 군북역에 모였다. 15살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했던 나는 아이가 있어 1년 늦게 입대하게 됐다....
나는 의령군 유곡면에서 태어나 10살 때 부모님을 따라 함안군 법수면 악양으로 이사를 왔다. 그때는 초등학교도 수업료를 ...
1950년 19살의 나는 오촌 집에 가서 일을 하다가 오후에는 함안 읍내에 있는 야간 중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나는 6·...
주민등록은 1930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29년 12월 24일 산인면 부봉리 구일에서 태어나 산인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졸...
나는 마산에서 태어나서 군 입대 전까지 마산에서 살았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나자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가기...
나는 1931년 2월 28일, 일본에서 5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3학년을 ...
무진정 별돌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입곡군립공원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벚꽃 산책
함안 무진정에서 겨울산책
함안 반구정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
단풍만 가을인가요? 분홍빛 가을, 함안 악양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