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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一절 독립 유공자를 기리며"

기사입력 2026-02-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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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광; 전)함안축협 조합장, 수의사.

병오년 (丙午年;2026년 붉은 말의 해) 31일은제 107주년(1919~2026) 3.1절 기념일이다.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은 "."(31), "제헌절"(717),"광복절"(815),"개천절"(103),"한글날"(109).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어 기념 했으며 임시 정부에서는 192031일을 국경일로 지정, 국경일 명칭을 '독립 선언일'이라 칭하였다. 31일을 한국인이 부활한 성서러운 날 '성일'(聖日)로 내무부 포고를 공표했으며 3.1 독립 선언 1주년 이후에도 31일은 광복을 열망하는 독립 운동가들과 온 민족에게 가장 큰 기념일이자 축제의 날이었으며 중국 미주 등의 해외 동포들 또한 3.1절이 되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민족의 독립을 염원 하였다. 광복 이후 미군 정치 하에서는 1946221일 군정 법률 제2호 경축일 공포에 관한 건을 공포하여 경축일로 지정 했으나 이는 대한 독립을 위학 목숨을 바친 애국 열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제한 되었고 행정 명령 13.(독립일) 기념 축하식 거행에 관한 건을 통해 지정된 장소외에서는 축하 행사를 제한 하였다. 정부 수립 이후 1949101'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이로 지정 되었고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 되어 임시 정부로부터 애국 지사, 독립 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식을 거행하며 각 지역에서도 기념식을 비롯하여 191931일 독립 운동 당시 해당 지역의 만세 운동 광경의 재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거행하며 기업과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 이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절은 대한민국 5대 국경일로 191331일부터 수개월에 걸쳐 한반도와 세계 각지의 한인 밀집 지역에서 국민 다수가 자발적으로 봉기하여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 제국의 한반도 강점(강제 점령)에 대하여 저항권을 행사한 비폭력 국민불복종 운동이자 한민족 최대 규모의 독립 운동이었다. 아울러 '.절 노래'를 상기해 본다.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요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날을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정인보 시, 작곡 박태현의 3.1절 노래를 통해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고개를 숙여 감사함을 느껴본다.

107주년 .절을 맞이해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공훈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것이다. 오늘부터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자. 그 작은 변화가 큰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연의ㅇ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그냥 저절로 오지만 인생의 봄은 다듬고 가꾸어야 합니다. '세월 참 빠르다' '입춘'(立春;24) '설날'(217) '우수'(雨水;219) 지나고 따뜻하고 희망찬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다시 한 번 '.절 독립 운동 유공자를 기리며'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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