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이 2022년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를 이어 2023년 경남도 내 유치원,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도민 잇기)를 진행한다.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는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인식개선과 아동학대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며 경남 사립유치원 연합회는 임원진들의 서약으로 아동학대 없는 경남을 만드는데동참하였다.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박미경 관장은‘훈육의 새로고침 체벌이 아닌 이해와 진심으로’문구가 적힌 판넬에 서약하는 것으로 끝나는 챌린지가 아니라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서 아동학대가 없는 경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했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아동이 가정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해서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를 이어갈 것이고 더 나아가 아동이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