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자 가장 설레는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온 힘을 다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뛰겠습니다. 언제나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슴으로 군민들을 이해하며 소통하고 동행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김정숙 당선자는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처음 입성한 그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김정숙 당선자는 칠원읍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마당발이다.

3선 군의원을 역임한 김정선 전 함안군 의회 의장의 친동생이다. 남다른 정치 DNA가 흐르고 있다.

군의원 당선 이전에는 함안군 고주모군부 회장, 함안군 농주모 회장, 경상남도 여성 리드 사무국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삼칠농협 주부대학 회장. 총회장, 함안군 여성 단체 협의회 회장, 함안군 걷기연합회 부회장, 칠원읍 체육회 부회장, 칠원읍 청사건립위원회 부위원장, 삼칠 고을 민속줄다리기 위원회 부위원장, 함안군 문화원 이사, 함안군 자원봉사대 회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잠시 고향을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와 고향을 지켜왔으며, 김 당선자만큼 지역을 속속들이 아는 이도 드물다.

당선 이후 어떻게 군의원으로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 앞에 고민과 숙제를 놓고 있다면서 더 많이 배우고 더욱 많이 참여하고 더 많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함안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 가능한 것부터 꼼꼼하게 챙기고, 함안군민과 함께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군의원으로 언제나 군민을 우선으로 하고 군민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정의 장기 비전 점검과 개선,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군정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 여부를 점검하고 주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계획 연계와 지역 균형 및 예산 점검과 함께 기여도가 낮은 예산은 과감하게 절약해 군의 살림을 탄탄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살고 싶은 함안 만들기와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점검도 그의 공약 중 하나다. 군정 추진을 공개하고 공정성과 계획성, 타당성은 물론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수시로 점검해 허투루 쓰이는 예산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군민을 바라보고 가슴으로 다가가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고 다짐했다.하는 공무원의 자세를 유도하고 앞장서서 바꾸고 변화에 앞장서는 군정을 유도해 살고 싶은 고성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의 변화를 이끌겠다

삼칠 실내체육관, 노인대학 프로그램 확대 및 활성화, 다문화 가정 한국 문화 교육 실시, 칠북 연개 장터 기념관 공원화, 자이. 벽산A 주차장 확대와 어르신 상호 교류를 통한 친밀감 높은 노인문화 놀이터 조성, 수박 박 대목 전환 묘종비 지원, 이외에도 교육과 보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구상과 계획을 하고 있다.

김 당선자는 “오늘의 저를 만든 것은 지역민들입니다.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늘 경창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더욱 살기 좋은 함안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