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함안군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와 역할을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으로 제8대 함안군 의회에 입성한 이관맹 의원입니다.
처음 군 의회에 입성하면서 다짐했던 가장 낮은 자리에서 군민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여 지역과 사람 구별 없이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되겠다는 초심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의정 활동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초선 의원으로서 길지 않는 기간이지만 그동안 의정 활동을 통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가야사 연구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 조속 제정 대정부 건의안 △함안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 재개정 13건과 △천연가스 발전소 건립 △함안-창원 간 광역 환승 할인제 등에 관한 군정질문 3건과 5분 발언을 통해 함안군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시책에 반영되도록 활발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 후보는 재선 후보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집행부에 대한 균형과 견제에 소홀하지 않고 주어진 권한을 활용하여 불필요한 제도와 정책은 과감하게 혁파하고 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기안하고 지원과 협조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특히 당선이 되면 스쳐가는 지역에서 머물고 싶은 곳으로 문화. 체육.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등 인프라 부분을 확충하고, 따뜻한 복지와 교육 실천, 쾌적한 환경, 활력 있는 지역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민 김 모 씨는(62세. 가야읍 도항리)는 이관맹 후보는 8대 군 의회에서 주권자인 군민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이다. 어떤 일을 맡겨도 지역과 함안군을 위해 열심히 할 인물이다 라면서 기호를 “다” 받았지만 믿고 맡기니 해내는 이관맹 이라며 기호를 보지 않고 인물보고 이관맹을 꼭 찍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외에도 “지역구 주민들은 젊고 참신한 이관맹 후보를 미래의 인물로 적극 키워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