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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다 성재기 일 잘하는 성재기를 선택”

농업인의 민원 해결의 선봉장, 많은 경험 쌓은 일꾼

기사입력 2022-05-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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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성재기 함안군의회 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성재기 예비후보(군의원 가 선거구. 가야읍, 함안면, 여항면)10일 오후 2시 함안군 가야읍 LX 경남지역본부 함안지사 맞은편에 사무실을 마련해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인 진종삼 전 경남도의회의장, 강지연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 이병유 전 군의원, 최창효 전 함안군기획감사실장, 이호영 전 칠원읍장, 임점섭 함안군 기획감사실장, 별도의 행사를 최소화한 가운데 지지자들이 사무소에 방문한 지지자와 내. 외빈들이 자유롭게 차담을 나누며 함안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사무소를 방문한 참석자들이 2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성재기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간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사랑 덕분에 야무지게 일하는 의원으로 지역을 뛸 수 있었다라면서 제가 해온 수많은 일들은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언제나 응원하고 격려하며 때로는 따끔하게 질타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임을 잊지 않고, 믿고 해내는 성재기라는 말씀을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평생 고향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아왔다. 어머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군민들을 섬기며 지역발전과 함안군의 실익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성재기 후보는 함안면에서 태어나 함안군에서 공직생활을 40년 간 하면서 지역경제과장, 산인면장, 함안면장 등을 역임했으며, 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와 집행부 간의 현안과 업무를 놓고 충돌할 때 중재에 나서 갈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듯이 성재기 후보는 많은 경험을 쌓은 큰 일꾼이다. 이번선거에서 압승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라고 말했다.

진종삼 전 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일 잘하는 성재기 의원은 모든 것을 갖추었다. 이제 새로운 함안 변화를 성재기 후보와 함께 해 나가자라고 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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