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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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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면 출신 이근철, 조금세 향우 국가원로회의 공동 의장 선출

기사입력 2021-11-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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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로회의는 지난 18, 부산롯데호텔 아스토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국가원로회의(상임의장 이상훈(,국방부장관), 박관용(전 국회의원)이 주관한 행사에서 권영해(. 국방부장관)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이 직접 이근철, 조금세 부산시 원로회의 초대공동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근철

부산시 원로회의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최근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부정부패, 세대와 이념간 갈등과 국가안보의 위기를 해소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선진국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근철 공동의장은 재부 함안군 향우회 회장,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초대총제,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감사,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래구협의회 회장, 주한 필리핀 명예영사, 부산시민 서포터즈 대표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삼정건설 회장, 삼정학원 이사장, 대성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금세

조 회장은 30년 가까이 한국교총 부회장, 부산교총회장, 전국교총회장 협의회 회장, 한국교총 이사, 한국교총-교육부 교섭 대표, 한국교육신문 운영위원,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 및 운영위원, 대통령자문 국정과제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 국민희망 교육연대 고문, 동림학원 (부산 동아고, 동아중, 물금 동아중)이사와 부산 좋은교육감 단일화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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