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7 17:18

  • 뉴스 > 인물

대산면 주민자치회 초대 김훈규 회장

“참여하는 주민에 의해 지방자치 완성된다”

기사입력 2021-07-14 18: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이나 지역 현안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로서 지역공동체 구심점 역할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6일 초대 대산면 주민자치회장에 취임한 김훈규(64. 서촌리 동촌마을)의 취임 일성이다.
 

이에 앞서 대산면 주민자치회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총 31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했다.

김훈규 주민자치회장은 초대회장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대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산물 부스 설치 악양 생태공원 이용 활성화 쓰레기 수거를 위해 쓰레기통 사각지대 설치 면 소재지 전선 지중화 사업 인구 증가 문제(귀농, 귀촌) 등을 주민이 주체적으로 의제(議題) 등 자치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총회 등을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참여하는 주민에 의해 지방자치가 완성 된다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 대표 조직으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산면 구혜가 고향인 김 위원장은 한때 칠원읍 무기에서 소를 길렀다. 25년 전 대산면 서촌에 정착하여 수박하우스 12동을 짓고 있는 부농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민자치회에 앞서 대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오다 잔여임기의 주민자치회장에 선출됐다. 농촌지도자회 활동 대산면 새마을협의회장 함안군 수박생산자협의회 함안수박축제위원회 감사들을 맡아오면서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농가 소득)에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