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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유통 · 아브라함유통 전무열 대표

서울 등 수도권 집중공략, 판매망 확충 ··· 기술 노하우 국내 최고

기사입력 2021-05-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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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특산물인 연근으로 칩 형태의 과자를 만드는 가족 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전무유통 전무열(56) 대표가 주인공으로 전 대표는 우리 지역의 특산물인 연근을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칩 형태의 과자를 만들기로 했다.

  ▶전무열 대표

5년 전부터 연구 개발을 통하여 전국에서 연근을 온전하게 과자로 만든 것이다.

전 대표는 은행 열매나 대추, 고구마 등 70여 종류의 식품들을 칩 형태의 과자를 직접 제조하거나 수입하여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대부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중이다.

대산면 평림리에 소재한 넓은 공장에서 결혼한 딸 셋과 사위와 사돈 친척 등 10여 명이 사업장에서 제품을 생산, 공급한다.

특히 직접 제조하는 과자와 수입하여 공급하는 과자 두 종류가 있는데, 모두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하여 먹거리로 만들기에 최대한 영양이 살아있는 과자가 된다.

연근의 경우, 함안과 밀양에서 나는 연근을 과자로 만드는 기술의 노하우는 우리나라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전무유통은 대기업에서도 개발하지 못한 원재료 그대로의 연근을 칩 형태의 영양이 살아있는 과자로 만든다.

 

탁월한 연근 칩 대량 생산 기술로 서울, 경기 지역에서 주문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 한다.

세 명의 딸 부부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평림의 공장에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판매할 물량을 준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여념이 없다.

이들 부부는 대부분 매주 목요일이면 자기들이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을 가지고 마케팅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서울, 경기 지역에 집중 공략하며, 공급 중이다.

교회 장로(제일문창교회)인 전 대표는 20대 후반부터 슈퍼마켓을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호기심과 관심이 많이 가져왔다고 한다.

4명은 둔 딸부자로 애들이 자라면서 과자를 많이 좋아했던지라 이들에게 보다 영양과 맛을 겸비한 먹거리를 찾다보니 신토불이인 연근이나 토란, 감자, 고구마 등 원물을 이용한 칩 형태의 과자로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전 대표는 앞으로도 철처한 원재료를 이용하여 영양이 살아있는 형태의 과자를 만들어서 보급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라며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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