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7 12:22
국민을 위해 일할者 있나?
노인대학 학생들의 지난 삶!
노인대학만이라도 바로 서야
당선이 엄지손가락이다.
취재수첩
끝은 보일 것이다
익은 벼처럼 고개 숙여라
경찰병원 분원 함안탈락
근검절약(勤儉節約) 정신이 있어야
국민세금!
돈 주는 일 누가 못해
휴대폰
(함안면 파수리 곶감 농가) 지금은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계절. 함안곶감은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바람에 곶감을 건조하여 겉은 쫄깃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김인호 함안군 공보주무관 제공>
무진정 별돌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입곡군립공원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벚꽃 산책
함안 무진정에서 겨울산책
함안 반구정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
단풍만 가을인가요? 분홍빛 가을, 함안 악양생태공원